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과거 == >'''아직 살아있었다니··· [[더글라스 불릿|괴물의 후계자라고 불리던 사나이]]!''' >---- >[[마샬 D. 티치]] 2년 전, [[임펠 다운]] LEVEL 6에서 침입한 [[검은 수염 해적단]]의 선장 '검은 수염' [[마샬 D. 티치]]가 던진 "살아남은 녀석은 동료로 삼아서 바깥세상으로 데리고 나가주겠다"라는 말 한 마디에 참극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살육전이 벌어졌다. 티치는 살육전에서 살아남은 '악정왕' [[아발로 피사로]], '초승달 헌터' [[카타리나 데본]], '거대전함' [[산후안 울프]], 대주 [[바스코 샷]] 이 4명을 동료로 영입했다. 사실 살아남은 수인은 한 명 더 있었으니 바로 [[로저 해적단]]의 선원이었던 '괴물의 후계자' [[더글라스 불릿]].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'챔피언' [[지저스 바제스]]가 꺼내주려고 했으나 '''감당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한''' 티치의 만류에 검은 수염 해적단은 불릿을 내버려 둔 채 임펠 다운을 떠났다. 티치가 사라진 뒤 불릿은 자리에서 일어나 홀로 임펠 다운에서 탈옥했다. 2년 후, 불릿은 '대해적시대의 개막'이라는 최고의 축제를 연 [[해적왕]] [[골 D. 로저]]에게 축제꾼으로서 완전히 패배했다는 생각에 은둔을 선택한 거물 해적 페스티벌 해적단의 선장 '최악의 전쟁 주모자' [[부에나 페스타]]을 찾아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. 안 그래도 '끝내주는 생각'이 있었던 페스타는 불릿의 제안을 받아들인다. 그리고 과거 [[해왕류]]의 뱃속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'''해적왕의 보물'''을 미끼로 사용해 20여년 만에 해적의, 해적에 의한, 해적을 위한, 세계 최고의 축제 '''해적 박람회'''를 개최했다. 이에 전 세계의 해적들이 해적왕의 보물을 노리고 해적 박람회가 열리는 [[신세계(원피스)|신세계]]에 위치한 '델타섬'에 속속 모여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